말그대로 익명이 보장되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곳에서 모텔리어가 쓴글에
"자~ 베팅치러 가자"
자꾸 베팅사들을 비하 하는 그런 댓글을 다는 쓰레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가 자기욕 하는지 항상 노심초사
모텔업 기웃기웃 거리며
인생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무식한것 같습니다. 어떤 글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않고 할말이 없으니
베팅사들 비하 하기나 하고
ㅋㅋㅋㅋㅋ
이글 보고 또 발끈~하며 댓글 달겠지요.
"자 이제 베팅치러 가자"
같이 사는 식구들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