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인 오너는 시간할애등 하는거에 비해, 자신들은 엄청 수익에 몰두를 한다..
물가가 오르는걸 알면서 고급승용차등 반드시 몰고 다니며,, 하다못해 자녀들께는
양질의 교육이다 뭐다하며 투자를 엄청 하려든다.. 그에 반해 자신의 소속으로 일하는
직원들 급여나 복지 생활엔 별 관심이 없다..
수익성이 떨어지거나 안좋으면 자신의 허리띠를 가장 우선 졸라맬 생각부터 안하곤,,
그걸 그대로 유지한채 직원들 기본적 급여나 복지에만 절약이다 비용으로 치부하려든다..
그런 곳은 영원히 답 없기 마련이다... 누가 믿고 충실해질 수 있다는 말인가 ~~ .
근로 의욕을 떨어트려 있는 동안만큼이라도 ~ 효율성은 당연지사 떨어질 수 밖에...
# 여기 어떤 곳은 떡값 5만원인가 받았다고 하시는 분.. 일할 맛 안나겠어요.. ( 중고딩들 새뱃돈도 5만원인데.. ㅋㅋ
같은 직장내에서 일하는 성인들에게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