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당번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사장님과 맞교대식으로 하고있는데 야간엔 손님이 별로 없어서 항상 영화보거나 책읽거나
그러면서 무료한시간을 보내고있었지요..
손님이 들어옵니다. 코알라가된 여자를 남자가 업고 들어옵니다. 숙박료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더이다..
30분정도 지났나.. 남자가 내려오면서 수건좀 달랍니다... 전화를 하면 가져다드릴텐데 카운터에는 없다.. 가져다 드리겠다
라고했더니 그럼 편의점 다녀올테니 그때 달랍니다.. -_- (카운터엔 없다고 했쟈냐... 이양반아..) 여튼...
편의점간사이 올라가 수건을 준비해서 내려와서 드렸지요.. 올라가자마자 전화가옵니다..
바퀴벌레가 있다고 올라오랍니다... 헐........... 서둘러 올라갔지요..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갔더니..
여자가... 얼굴만 이불로 가리고 나체로 .. 큰대자로 뙇................ 적나라하게.. 남자는 실실 웃고있고..
여자배를 보니.. 자는것같지는 않고.. 뭐하시는건지...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이후론 상상에 맡기겠음......................................................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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