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
익명등록일2024.05.24 09:39:27조회842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이자 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양 모 씨와 또 다른 인물인, 청와대 비서관과 돈거래를 한 사실,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다혜 씨가 추가로, 청와대 경호원과도 수천만 원대 금전거래를 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다혜 씨가 이 돈을 서울에서 집을 사는데 쓴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8044 | 역쉬 중국(6) | 익명 | 733 | 24.05.24 |
| 8043 | 어제 출첵헸는데(5) | 익명 | 610 | 24.05.24 |
| 8042 | 전 문정부 태양광사업 한답시고(13) | 익명 | 850 | 24.05.24 |
| 8041 | 8개월 됬는데도 객실 타입을 못외우네(10) | 익명 | 790 | 24.05.24 |
| 8040 | "사랑해요, 중국"…'수상한 찬양' 영상의 섬뜩한 진실(5) | 익명 | 648 | 24.05.24 |
| 8039 |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10) | 익명 | 842 | 24.05.24 |
| 8038 | “수시로 주물럭대” 돌연 피 토했다…성인도 난리났던 물건, 中 발칵(3) | 익명 | 723 | 24.05.24 |
| 8037 | 2.5조 쏟은 文정부 ‘AI 데이터’… 품질 저하에 사업비 횡령까지(3) | 익명 | 657 | 24.05.24 |
| 8036 | 사과처럼 원숭이가 우수수…'예고된 재앙' 위험 징후?(5) | 익명 | 635 | 24.05.23 |
| 8035 | 정자 수 줄이는 '이것'…2040 남성들 생식기에 가장 많이 쌓였다(1) | 익명 | 671 | 24.05.23 |
| 8034 | 객실 썩어빠져서(6) | 익명 | 730 | 24.05.23 |
| 8033 | 1년마다(3) | 익명 | 736 | 24.05.22 |
| 8032 | 심심할때(5) | 익명 | 928 | 24.05.22 |
| 8031 | 일못하고.안하고(11) | 익명 | 918 | 24.05.22 |
| 8030 | 사기를 부추기는 사회(6) | 익명 | 865 | 24.05.22 |
| 8029 | 장기방있음(8) | 익명 | 827 | 24.05.22 |
| 8028 | 충격의 ‘서울대판 n번방(4) | 익명 | 707 | 24.05.22 |
| 8027 | 결전의 날(6) | 익명 | 1181 | 24.05.22 |
| 8026 | JMS에 성폭행 녹음파일 유출?(6) | 익명 | 788 | 24.05.21 |
| 8025 | 좋은일만 (6) | 익명 | 722 | 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