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본 공고 0
커뮤니티
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두 다리 부둥켜 안고 “아저씨, 제발”…18살 여고생의 용기
익명등록일2024.05.15 10:08:21조회747
경북 포항에서 교량 난간에 매달려 있던 4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10대 여고생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
10대 여고생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
아무리 힘들어도 죽지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7992 | 악어와 맨주먹으로 싸워 자신의 쌍둥이 자매를 구해낸 영국 여성이 왕실에서(11) | 익명 | 827 | 24.05.15 |
| 7991 | 두 다리 부둥켜 안고 “아저씨, 제발”…18살 여고생의 용기(3) | 익명 | 747 | 24.05.15 |
| 7990 | "12년 돌봄에 보답"…간병인에 아파트 5채 주고 떠난 中노인(7) | 익명 | 789 | 24.05.15 |
| 7989 | 운항 중이던 비행기서 음란 행위한 커플(6) | 익명 | 748 | 24.05.15 |
| 7988 |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5) | 익명 | 723 | 24.05.15 |
| 7987 | 입주민끼리 사돈 맺자” 맞선 주선하는 초고가 아파트 ‘원베일리’(7) | 익명 | 859 | 24.05.15 |
| 7986 | 늙은 쥐는 독을 뚫는다(3) | 익명 | 717 | 24.05.15 |
| 7985 | 서서발재(3) | 익명 | 842 | 24.05.15 |
| 7984 | 난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3) | 익명 | 724 | 24.05.15 |
| 7983 | 하루아침에 백수 (7) | 익명 | 726 | 24.05.14 |
| 7982 | 2024년12월신축(3) | 익명 | 722 | 24.05.13 |
| 7981 | 식사때문에 잠깐 근무교대하고 왔는데(8) | 익명 | 772 | 24.05.13 |
| 7980 | 침대옆에 변기가 (4) | 익명 | 1096 | 24.05.13 |
| 7979 | 요즘 엄마들 장난아니네(11) | 익명 | 794 | 24.05.13 |
| 7978 | 사람 죽이고 잘 살거라 생각하면 안되지(9) | 익명 | 783 | 24.05.13 |
| 7977 | 자식들 하나 없는 여자가 (6) | 익명 | 855 | 24.05.12 |
| 7976 | 여자들도 대단하다(5) | 익명 | 1075 | 24.05.12 |
| 7975 | 사장 형제들때문에 호텔이 (6) | 익명 | 758 | 24.05.12 |
| 7974 | 사장 형제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2) | 익명 | 714 | 24.05.12 |
| 7973 | 다들 어제 만실 못했나요?(6) | 익명 | 1114 | 2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