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로 하고 저녁에 도착 통화로 이런 저런건 와서 얘기하자고
저녁에 도착 해서 카운터 뒤에 주방에서 2시간 기다림 주방이모가 사장 처제 1차 데미지
사장 친구들 왔다고 밤 9시 되서야 얼굴 봄 그리고 잠깐 있어 하고 다시 나감
밤 11시에 자러 올라가기 전에 수건이 옴 당번 1인 근문데 당번이 수건 3~400장 띠지 작업 한다함 2차 데미지
차량 번호도 다 적어야 함 대실 50개 정도 들어오는데 1인 근무하며 차량 번호까지 수기로 적고 카매니저란 프로그램에
다시 또 입력 3차 데미지 여기 까진 참았슴 그래도 페이 240 정도 나오고 추후에 급여 인상 있다길래 오래 있자 생각으로 숙면함
아침에 나왔는데 오전에 샤워타올도 개고 가운도 개야함 어이 상실해서 캐리어 들고 바로 나옴 GG
덧붙여 청소팀이 바쁘면 일회용품도 싸야 한다고 함
그리고 10시 교댄데 퇴근자가 수건 이랑 시트 각층 닌넨실에 넣고 11시 전에 퇴근 한다함
나 마지막 불꽃을 태울 2년간 있을 곳을 찾던중 갔는데 충격임 새로 온 곳 너무 좋음 사장 사모 없고 직원들끼리 관리
여기서 인정받고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그리고 거기 나랑 맞교대 하는 분이 4년 계셨다함 47살인가
그런 조건으로 그렇게 일해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사람 돌려 막기 하는것 같네요. 그 분이 보신다면 반성하세요.
주방이모가 아무리 처제라도 기본 세탁류는 처리해야죠 당번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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