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손님들이 맛사지를 자주 부른다 예전처럼 모텔에서 불러 주지 않고 직접 부른다 그러다 보니 남녀 같이 들어와서 손님인줄 알면 맛자지라고 말하고 손님방으로 올라간다 간혹 룸 번호를 잘못 알아서 딴 방문을 열기도 해서 카운터로 전화와서 욕을 한다 그래서 그놈에게 뭐라 말하면 이것들이 미안한 줄도 모르고 반말 하면서 눈에 힘을준다
우리 당번들이야 오는 손님이 불러서 오는것 까진 뭐라 하진 않지만
지들 실수로 인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던 나는 손님에게 죄송하다고 말해야 한다 이런게 짜증나서 맛사지 오는 놈들을 보면 때려주고 싶다
더구나 위협적으로 팔에 분신은 잔뜩하고 오는게 정말 짜증난다 몰래 각목으로 뒤통수를 때리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2308 | 굿(4) | 익명 | 2312 | 16.06.09 |
2307 | 맛자지 보도 남(6) | 익명 | 2650 | 16.06.09 |
2306 | 카운터 인테리어..(8) | 익명 | 2439 | 16.06.09 |
2305 | 비품값 많이 나온다고 직원들 커피믹스 먹지말라는데 ...(28) | 익명 | 2529 | 16.06.08 |
2304 | 웃자 스바시보(10) | 익명 | 2515 | 16.06.08 |
2303 | 베팅알바가 싫어하는 업체(3) | 익명 | 2784 | 16.06.08 |
2302 | 성인용품(24) | 익명 | 2467 | 16.06.08 |
2301 | 공주시 모텔 후기(7) | 익명 | 2602 | 16.06.08 |
2300 | 리어분들부탁하나만합시다(28) | 익명 | 2450 | 16.06.08 |
2299 | 혹시 이천 아이 엠 x 호텔(9) | 익명 | 2459 | 16.06.07 |
2298 | 내 일자리는 없는 걸까요(17) | 익명 | 2758 | 16.06.07 |
2297 | 내가 하루만에 나온 북변동의 어느 모텔(15) | 익명 | 2972 | 16.06.06 |
2296 | 가게 바쁘다고 쉬지못하게 하더니 야간이 쉰다니까 나보고 일당줄테니 야간까지 하라는사장... 잠수탈껀데(8) | 익명 | 2679 | 16.06.05 |
2295 | 바렛주차중 접촉사고 (13) | 익명 | 2664 | 16.06.05 |
2294 | 4대보험 가입 안해주는 업주(19) | 익명 | 2465 | 16.06.04 |
2293 | 그날 난 죽도록 맞았다(21) | 익명 | 2753 | 16.06.03 |
2292 |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 익명 | 101 | 16.06.03 |
2291 | 누나(4) | 익명 | 2452 | 16.06.02 |
2290 | 개허세(4) | 익명 | 2395 | 16.06.02 |
2289 | ※※ 멍청한 한국인들이여 ~ 중국인들에게 주지시켜라~! (16) | 익명 | 2407 | 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