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安住 편안 안, 살 주- 1) 한 곳에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다
2) 현재의 상황이나 처지에 만족하다
나. 按酒 누를 안, 술 주- 술안주 (술기운을 누른다)/ 안마按摩, 안배按排= 按配
群盲撫象 군맹무상 (무리 군, 소경 맹, 어루만질 무, 코끼리 상)
-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음 즉,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
撫摩 무마 (어루만질 무, 갈 마)
문) 아래 a b c 에 들어갈 한자가 순서대로 바르게 쓰인 것은?
a. 무더위에 고생이 많습니다.
업주 대신 제가, 약소(略少)하나마 주안상( )을 차려 올리겠습니다.
b. 막걸리 안주( )는 깍두기가 제일 좋다.
c. 젊은이가 현실에 안주( )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가. 主案床 按住 安主
나. 酒案床 按酒 安住
다. 酒按床 安酒 安州
라. 主按床 安酒 按住
* 참고
弱小하다- 약하고 작다. 약소한 나라는 강대국에게 괴로움을 당하기 쉽다 - 强弱 大小
略少하다- 적고 변변하지 못하다. 약소하지만 저희가 음식을 좀 장만했습니다. - 少年
酒案床 (주안상=술상)-술 주, 책상안 안건 안, 평상 상 / 勘案감안, 提案 제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2796 | 현재에 안주(安住)하면 발전이 없다(26) | 익명 | 2188 | 16.08.14 |
2795 | 제발 짱깨들 처리좀 해주세요.(35) | 익명 | 2301 | 16.08.14 |
2794 | 휴무일 (43) | 익명 | 2063 | 16.08.14 |
2793 | 역시 이영표(16) | 익명 | 1968 | 16.08.14 |
2792 | 단정하지못한 당번(16) | 익명 | 2269 | 16.08.14 |
2791 | 심심하다(15) | 익명 | 1995 | 16.08.14 |
2790 | 입증자료(9) | 익명 | 2159 | 16.08.13 |
2789 | 처음으로 수다방에 글남겨봅니다(34) | 익명 | 2246 | 16.08.13 |
2788 | 하나 알려준다(23) | 익명 | 2307 | 16.08.13 |
2787 | 면접포인트(12) | 익명 | 1969 | 16.08.13 |
2786 | 강남 쪽 근무 조건 평가 바랍니다(24) | 익명 | 2295 | 16.08.13 |
2785 | 근로계약서ㅠㅠ(17) | 익명 | 2125 | 16.08.13 |
2784 | 소프트웨어 점검시..(12) | 익명 | 2012 | 16.08.13 |
2783 | 대실시간(15) | 익명 | 2434 | 16.08.12 |
2782 | 죨라욱긴 이바닥(19) | 익명 | 2096 | 16.08.12 |
2781 | 어떤놈이 기본급 어쩌고 저쩌고 계속 떠드는데(14) | 익명 | 2040 | 16.08.12 |
2780 | 급질문 적금수령시과 퇴직급비례(7) | 익명 | 2073 | 16.08.12 |
2779 | ## 숙소와 식사 (야식) 에 대해 ~ 기본생활부터 챙겨라~ 업주야~!(9) | 익명 | 2147 | 16.08.12 |
2778 | 업자 넘들아 침대 매트리스좀 얇게 맹글어라(7) | 익명 | 2072 | 16.08.12 |
2777 | 당번의 미스테리(10) | 익명 | 2123 | 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