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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를 보며
익명등록일2016.10.30 01:00:28조회1,932

	


mb 때 광우병 이후로 못처럼 촛불집회를 보면서 mb가 설계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은 먹고살기 바쁘고

급여 적으면 노동청 가야 하는 탓에 청치에 관심을 덜 두게 되지요

그래서 투표로서 당을 지원하고 대표를 선출하는데 이걸 조작하는 무리가 있으니 애꿎은 국민만 피해보는 겁니다
그나마 지금은 세상이 쌍방향 통신이라 잘못된 정보들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수정이 되어 그나마 청치 공학이 쉽게 국민에게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고 두뇌집단들이 모여 혼란을 만들어 서 시간을 두고 터트리고 그다음 수순을 밝으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니 같은 인간으로써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르단 것을 알게 됩니다

 단군조선이래 역대 왕들을 봐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만든 역사도 참 만음을 알게 됩니다

 그때 나 지금이나 문명만 발달했을 뿐 지금과 비슷한  여건에서 민초들 피빨아 먹는 근성을 가진 리더들은 같음을 느낍니다
이미 노통이 말했습니다

 권력은 경제인들에게로 넘어 같다고 자본이 숨 고르기 한 후 엄청난 자본금으로 각계각층에 침투해 버린 겁니다

 이미 온몸에 독이 퍼진 상태지요
그러나 다행한 것은 아주 강력한 백신이 있다는 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 국민의 단결된 힘입니다
여러 나라 중 우리 나가가 유독 나가라 어려울 때 단결이 잘되고 인물이 탄생합니다

사회 1% 들은 그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이기적이지요..

우리가 노숙자를 불쌍히 여기기보단 인간 취급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겁니다 20년 전만 해도 동네에 바보가 한 명씩은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사람 있으면 신고 들어갑니다
사실 바보도 같이 살면서 서로 어울려서 치유해 나가는 과정도 있는 건데 우리가 보기 싫으니 격리시켜 버립니다
노인도 격리시키고 사회 모순이 되는 것들은 보두 뒷전으로 밀리게 됩니다

박그네을 최순실 부자가 돕고. 박그네를 한 다라 당이 대통령 만들고 mb가 한나라 당에 자본으로 사람을 바꾸고
박그네를 바지 대통령 만들어서
얼마나 해 먹으려고 저러는지 또한 다음 수가 뭔지 다음 대통령을 준비시키는 건가..?
지금이야 국민 여론에 패한 것처럼 분위기 만들고 결국 자기 사람 그 자리에 앉히고
삼성과 현대.군부 언론 조선일보가 있는 한 이미 권력은 이들에게 넘어갔다는 노통의 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걸 국민이 아는 게 아니라 뼈저리게 느껴야 정말 바라던 민주공화국이 탄생합니다
삼성 현대가 없다고 나라 경제가 파탄날 거란 잘못된 정보를 이젠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미 우린 자생력을 키웠는데 아직도 대기업 찬양 쇠뇌 되어 살아갑니다

 전기세 졸라 아끼라고 배웠지만 누진세만 없으면 펑펑 써도 될 전기 ..
업주가 최저임금 더  줘도 되는데 ...알고도 안주는 현실이 지금의 박그네와 같은 분류입니다

  그 욕심을 조금만 덜지 ..
업주가 있고 대기업과 결탁한 군부,조선일보가 있는 한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별반 달라질게 없을 것 같다
인테리어만 할 뿐이지..

넬슨 만델라가 말했다 - ​안될 것 같은 사건도 지나고 보면 변했다

노동청 매일가자 .국민이여 새로은 대한민국을 건설 하자

당번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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