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가 일하는 곳의 수장을 떠올려 보세요.
물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 일하는 분들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일하다보면 어케 저런 넘이 내 위에 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특히 머리 좋은 젊은 분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노인네들은 생각도 없이 그렇게 일했답니다.
사실 그닥 먹지도 않았는데 사고방식이 닫혀있어요.
왜일까요?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자.., 그럼 우린 얼마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전 젊은 피들한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알죠? 개어그로들..
사실 우리 나이엔 인지를 잘 못합니다만..
젊은이들은은 그 어그로꾼들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적폐라고 얘기들을을 하죠.
모텔업계에도 적폐가 있는데 이 공간에서 어그로짓 하는 넘들이랍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돈있는 업주가 그런 짓을 할까요?
개들이 하는거랍니다.
그 개중에 대부분은 지배인이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고
나머진 그냥 개들입니다.
젊은 피 여러분들은 찾을 수 있잖아요?
기대합니다.
후배들도 나아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4169 | 병림픽..(16) | 익명 | 2297 | 17.12.07 |
4168 | 해당 글은 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 익명 | 72 | 17.12.07 |
4167 | 날씨 춥습니다.(53) | 익명 | 2335 | 17.12.06 |
4166 | 락스청소(43) | 익명 | 2290 | 17.12.06 |
4165 | 일주일에 ~~~~~청소(58) | 익명 | 2668 | 17.12.05 |
4164 | 코딱지와 똥딱지의 공통점(48) | 익명 | 2258 | 17.12.05 |
4163 | 부부가 운영하는 모텔이면. 대부분 악덕이죠? (41) | 익명 | 2832 | 17.12.05 |
4162 | 업주 참 징하다..(23) | 익명 | 2347 | 17.12.04 |
4161 | 계몽이 가져다 줄 수 있는 변화..(9) | 익명 | 2151 | 17.12.04 |
4160 | 노예근성..(39) | 익명 | 2423 | 17.12.04 |
4159 | 격일 근무 하면서 할민한 알바가..(35) | 익명 | 2434 | 17.12.03 |
4158 | 혼자하세요!!! 답없는 야간보조(32) | 익명 | 2430 | 17.12.03 |
4157 | 사장이 맥주 사와서 지 만원 당번 오천원 ㅋㅋㅋ(40) | 익명 | 2662 | 17.12.03 |
4156 | 카운터빼고 다 우주벡(53) | 익명 | 2568 | 17.12.03 |
4155 | 이불씨트 처리..(12) | 익명 | 2248 | 17.12.03 |
4154 | 청소상태 달라진점(20) | 익명 | 2353 | 17.12.03 |
4153 | 청소이모(44) | 익명 | 2186 | 17.12.02 |
4152 | 우주최고쓰레기업주(44) | 익명 | 2709 | 17.12.02 |
4151 | 직책이란 제목으로 글썼던 업주분??업주행세하던분??(11) | 익명 | 2088 | 17.12.02 |
4150 | 한족 여성(31) | 익명 | 2533 | 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