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가 일하는 곳의 수장을 떠올려 보세요.
물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 일하는 분들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일하다보면 어케 저런 넘이 내 위에 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특히 머리 좋은 젊은 분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노인네들은 생각도 없이 그렇게 일했답니다.
사실 그닥 먹지도 않았는데 사고방식이 닫혀있어요.
왜일까요?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자.., 그럼 우린 얼마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전 젊은 피들한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알죠? 개어그로들..
사실 우리 나이엔 인지를 잘 못합니다만..
젊은이들은은 그 어그로꾼들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적폐라고 얘기들을을 하죠.
모텔업계에도 적폐가 있는데 이 공간에서 어그로짓 하는 넘들이랍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돈있는 업주가 그런 짓을 할까요?
개들이 하는거랍니다.
그 개중에 대부분은 지배인이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고
나머진 그냥 개들입니다.
젊은 피 여러분들은 찾을 수 있잖아요?
기대합니다.
후배들도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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