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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팩폭 모텔업 종사자들의 삶
익명등록일2017.10.19 18:58:42조회2,728

	

가끔 뉴스나 미디어에서 소방관 우체부들의 근무환경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과 사고 등등 이슈가 돼곤한다

그 뉴스를 듣다보면 마치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최하급층의 사람들로 보여 질때도 있다.

사실 그분들도 그직종에서 과도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있다는건 부인할수가 없다.

미디어에서 다룰때 이슈에 따른 너무 과도한 부각이 모든 최하위 직종처럼 다루는게 거슬릴 뿐이다.

그렇다면 이 모텔업 종사자들과 비교를 해보자

뉴스매체에 따르면 우리나가 평균 근로자 임금 계산할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게 숙박업 종사자들이다

왜나올까 조사결과 최하위 급여를 받는 직종군으로 분류가 돼기 때문이다.

급여는 최하위 그렇다면 복리 후생은 어떨까

4대보험 가입률 30% 한달휴무 1-2번 연차? 월차? 생소한 문구죠?

근로시간 업장마다 다르겟지만 기본 평균 12시간은 됄거라 봅니다 많은곳은 13-14시간도 구인란에 버젖이 보이는곳이 많으니

당번의 경우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격일제라지만 법으로만 따지면 30일중에 30일을 일하는 거와 동일하니 이거또한 헬직종임

이제 비교해봅시다. 우체부 소방관 이분들 일단은 신분이 공무원입니다 복리후생 비교불가

급여 부분은 역시 비교불가. 과도한 업무량  그분들의 직종에 대한 이해도가 적접 경험이 없음으로  생략

이분들이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것은 공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입니다. 봉사... 봉사란 대가가 없어야 하지만 분명 급여를 받고  주어진 일을 합니다 .그 들이 말하는건 팩트로만 해석하자면 그돈에 이정도일은 너무 과하다는겁니다. 

공익을 위한 일을 하면서 급여를 받고 공무원신분에 사람들의 입과 눈에 자주 회자가 돼고 사고가 났을시 미디어에서 연신 때려댑니다. 처후개선 처후개선  국민들도 동참을하죠.당연한 자기일을 하면서 사고가 나도 누군가 관심을 주는직종 

 

우리 모텔업 종사자들은 누군가의 눈에 잘 안띄고 음지의 직종 기존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법취업의 메카

인생의 나락에서 울며겨자먹기로 택하던 직종 아닙니까. 그걸 이용해서  저임금 노동착취를 해댄것이 기존의 업주들이고요

가끔 모텔에서 업주가 직원 칼에 뚝배기 까여서 저승행 급행열차 타면 미디어에서 범죄소굴 처럼 다루고 과로에 스트레스에 죽어나가도  절대 이슈화가 돼질 않는 누구하나 거들떠 볼생각 안하는 너무 길어져서 불편하네요 글이 

 

 

결론: 소방관 우체부 >>>>>>넘사벽>>>>>>>>--모텔업종사자

 

물론 예외는 있음  지배인 :바지사장 이런 사람들은 종사자가 아니라 업주 하수인 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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