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한테 굽신거릴필요 없잖아요..
최저임금 안주면 하지맙시다..
스트레스 진상 없는 곳으로 눈을 돌려봅시다..
사람 못구해서 최저시급보다 더 높게 급여가 올라올때까지 올라온다 한들 다시는 이쪽에 들어오지 맙시다.
우리끼리 단결해야되요..더이상은 안됩니다..
배팅만 할줄알고 내가 급해서 의식주가 해결안되서 어쩔수 없다 그냥 해야되겠다.. 이런마음 다시한번 잡으세여.
눈을 돌리면 호텔종사자가 아닌 다른곳에서 나 자신이 빛날수 있는 곳이 어딘가에 있을껍니다..물론 저도 그렇구요..
친척들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야 요즘 회사 어디 다니니.? ............................................................그냥 회사 다녀요.. 정말 무슨 도둑질 하다 걸린거 마냥 나도 모르게 친척들 주변사람들 눈치보고 .. 아.... 이 직업이 진짜 형편없나??이생각 10번 이상 했습니다. 하지만 ceo라면 다르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잖아여.. ㅇㅈ?
어느분이 말씀하신거 봤는데 급여 10년전 10년후 똑같다고 하네요.. 처음엔 그말이 이해 안됐지만.. 이제는..ㅇㅈ
더러운꼴 보지맙시다.
ps:호텔업!!!!!!!!! 보고있나? 이게현실이다. 급여? 190~200? 그냥 개나줘버려라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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