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용을 잘몰라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좀 이해가 안가서요 ..구로 모텔 장대호살인사건 말입니다.이분이 범죄경력도없었고 전과도 없답니다- 또한 술.담배도 안하는분이랍니다. 어쨌든 살인용의자를 옹호하거나 동정하려고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이해가 좀 안가서요 ..모텔경력도 6~7년인가 했고 범죄나 전과도없고 술.담배도 안하는사람이 ..더군다나 경력도 어느정도되는데 숱하게 이런일저런일 진상 손님들 다겪어봤을텐데 마스터키로 문까지따고 들어가서 죽였다는게..음...정신적으로도 문제가있어보이지도 않은것같아서요..칼을 썻나요? 아님 뭐 둔기?망치?그래서 생각좀해봤는데 죽이려고했던거는 아닌것같아요..음...그니까...젊은놈한테 술도취한? 몇대맞고 정말 자존심상하는 그런소리도 듣고 개욕먹고 힘으로도 안되고 방키 그냥 줬디ㅣ가 자고있을때 욱해서 꼭 죽이려고한거는아니고 열받아서 뭐 둔기로 한대내리쳤는데 그냥 바로 돌연사? 즉사? 뭐 이런식으로 죽은거 아닐까요 ? 첨부터 죽이려고 계획적인것같다는생각은 안들어서요 ㅜㅜ 아님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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