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에 앞서 한달정도 채용공고를 꾸준히 보길 추천
-공통사항-
한달에 3회이상 같은공고 올라오는 업체는 기본적으로 거르세요.
1. 급여 뒷자리까지 시급에 맞춰둔 업체
(ex. 2,345,650원)
1-1 기본급은 엄청낮고 수당으로 급여 대부분 맞춘 업체
(장사안되면 수입 폭락)
(신고사냥꾼들에게 추천)
2. 채용 내용이 장황한 업체(tmi)
2-1 지원자에게 필요한 정보말고 업체에 필요한 내용을 엄청 적어둔 업체
2-2 업체 선자랑질 후 지원사항 바라는게 많은 곳
3. "운전 잘하셔야합니다" 이거 들어간 업체
(진짜 운전 잘하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버는것보다 나가는게 많을수 있음)
4. OTA 엄청 많은 곳
(예약사이트 엄청 많은데 댓글관리까지 시키면 노답)
5. 휴식시간 4시간 미만 인데 휴일 없는 업체
6. 오래일하실분은 체인업체 제외 (아무리 오래 잘해도 지배인될 확률 낮음. 기존지배인들이 이미 창업주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7. 프론트근무자 구하는곳인데 외국인가능 써 있는 업체(그만큼 안구해지는 이유가 있는곳)
8. 수습기간있고 해당기간 퇴사및 해고 시 낮은 임금 책정해둔 업체
(참고로 수습기간은 1년 이상 근로를 계약 하였을 때, 최대 3개월 간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이며
해당 기간동안 최저시급의 90% 이상의 급여를 지급 받아야함 2019년기준 수습최저시급 7,515원)
* 잠깐 생각한게 이정도.. 더 생각하면 갈곳이 없을까봐..안적음.. 솔직히 괜찮은 업체들은 구인공고 3년에 한번 올라올까 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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