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한 사람이에요,,회원님들 반갑습니다,,^^인사차 몇자 써보네요,,
보조생활 어렸을때부터 시작하며 당번 했었습니다,,,
어렸을때란 고등학교 취업나갈때 편법으로 모텔 위장취업했으니
그당시엔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던거 같네요ㅎㅎ
사실 생업으로 삼을려고도 했으나 군입대 문제로일을 그만두고
전역하고도 다시 같은직종일을 하였습니다만 당시에 몸담았던 업체는 군생활보다도 힘들더군요,,ㅎㅎ
산산히 부서진 희망과 좌절 ^^,(최고블랙리스트라면 이곳일겁니다 당시2001년 현 산본이마트근처)
인생의 배를 갈아타기로 마음먹고 유흥쪽으로 몸을 돌린게 24살무렵,,,
당시엔 월수입이 350 ,,,,,,,,,,,,,,,정도 되더군요,,흥청망청 생활하다가 30쯤 되니 철이좀들드라구요
철드니 주머니는 얇은상태,,없는 돈으로 가게를 하나 해보기로 마음 먹었으나,,,,다 죽은가게 룸5개짜
하다가 망하고,,,
모레가 망한지 보름 되는군요,,,ㅎㅎ
지금은 어디 짱박히고싶은 생각 간절하기도 하네요,,,
그냥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간혹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항상 터지기전의 복을 가지고
댕기셨으면 합니다,,,
쓰실분 쓰시라고 바탕화면 하나 올리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