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님 수고하시는데 뭐다른거 해드릴거 없구요...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시라고....
혼자가시면 서운할터이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진 담벼락님 추천해드려요..(참고로 58년개띠)
블랙님은 여사님이 눈시퍼렇게 뜨고 있어서 꼼짝을못하고...
모텔리아님은 워낙 바쁜신 분이라 뵙기도 어려워요....
비상출구님은 하울님하고 가면 왠지 못올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거절이라네요...
방콕 갔다 못오심 연락하세요.....원양어선배 예약해놓을게요....바다에서 좀쉬는것도 개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