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 가게에서 일한지 벌써 1년 나름 열심히 햇는데 말한마디 업이 가게가 팔렷다.

 

ㅜ.ㅜ ..며칠전 가게 앞 식당에서 밥먹다가 알앗다 가게가 팔렷다는 사실을..

 

좀 서운하다 미리 말이라도 좀 해주지..

 

여기 까진 좋다..

 

오늘  아침  울 사장님 왈.,.앞으로 가게 인수 할때까지 나 시는날 두번 남앗다  긍데 ,,

 

두번 다 시는날 업이 일하잔다.. 일당 준다고 ..

 

증말  짜증난다..미리 말도 않해주고 그기다 한단레 두번 쉬는  날 까지 시지말고 일하란다 ..

 

아 증말,,미치겟다..가게 팔렷다는거 일찍 알앗으면 두달전에 그만 둿을건데..

 

조은 자리 나왓을때..왠지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자기들 피곤하다고 나 보고 쉬는날업이 일하라고 하면 그럼 난 피곤하지 안은가 난 무신

 

철인 28호 냐고 ..된장,진짜 욕나온다..

 

ㅜ.ㅜ 리어님들 이런 가게 마무리 해조야 하나여? 걍 월급날 월급 받고 그만도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