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래전 다음카페인 모텔이야기에서의 서로비방전에 질려

 

모텔이야기를 접고 한동안 모텔사람들일에는 무관심하다

 

야놀자를 요즘에서 접하게됐는데 여전히 씁씁해지는군요...

 

누구의 잘못으로 시작된 일이지만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서로 배려하는마음

 

관용, 집단 이기주의등등...자신의 잘못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네요...

 

저는 또 이제 이곳 야놀자를 떠나려합니다....

 

언젠가는 서로에게 힘이되주고(업주,직원관계없이 서로를 아끼는)배려해주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한번쯤 들려볼까 합니다..

 

이베 불혹이 되신다는 하울님에게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스나이퍼란 닉네임을 여기서 처음 봤지만 그리 악질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강자의 관용을 베풀어서 당사자의 사과를 떠나서 용서해보아도 좋을것 같네요..

 

당장은 화나고 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모텔리어들과의 하나의 추억이 될수있지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