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하는사람으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
국대썬등록일2009.07.26 15:09:37
조회3,833
날이 더워 벌써 젊은 나이에 더위 드셧어요..???
왜 말도안되는 억지를 그렇게 하고들 댕기세요
온라인상이라 그렇게 막말들 하세여..?? 얼굴이 안보인다는 하나로요..??
하지만 그글 하나하나에는 님의 얼굴 안봐도 알아요 개죽쓴거 처럼 얼굴이 풀어져있겟죠
왜요 남한테 당하고 여기와서 화풀이를하면서 악플들 보며 왠지 모르는 쾌감을 느끼시나요 ?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남을 비하하는행동들을 그리하시나요 왜요 이제 이일경지에 오를만큼
다오르셧어요 ?? 이제 더이상 할일이 없으신가요..??? 그저 손님오면 주차나 하시고 키하나 건내주면
다끝인가요.?? 이일이 얼마만큼 갈꺼라 생각하세여..?? 지금은 좋겟죠 자기가 고생한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월급만 받으면 장땡인모냥 그저 월급봉투만보고 바보처럼 웃음짖겟죠
그런데여 정신차리세여 잘아시잖아요 이일이 어찌보면 수명이 정말 짦다는것을 이렇게 서로
비난하며 싸우는동안에 어디선 반대로 열심히 일을하면서 저희 싸우는모습을보며 개그를 본듯
웃음짖겟죠.... 참 답답합니다 아니 이런 분들과 같은 이일을 하고 있다는데에서 참 부끄럽군요
이곳에 가끔씩와서 여러분들 글을 하나씩보며 정말 살아가면서 배울점도 많구나 하며
하루하루 맘다져가며 오곤햇는데 참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