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모텔업 안티 삼분지계

-히프킹

이 분은 지금 까지와 다른 지능형 안티파이터 현재 절때 권력과 세력 보유

글 자체로만 보면 엄청난 위엄을 알수 있음 처음에는 양의 탈을 쓰고 접근 하더니

자신의 견제 세력을 발견하면 황천길 예약 티켓을 끊어 발부하였음

자유게시판의 자신의 영역을 확장 시키려 했으나 잉여들의 신고로  블라인드를 드립을 치자

마치 프리즌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듯 자연스럽게 모텔리어 고충방으로 눈을 부라리면 글을 쓰기 시작 했는데 모텔리어 고충 토백이 들은 듣보잡 아이디를 보고 이새낀 뭥미?를 외쳐되며

 맞짱을 뜨기 시작 했으나 히프킹의 엄청난 브레인과 자신의 심복들에 의하여

안드로메다 관광을 당하고 관광당한 토백이들은 현재 기독교로 개종하고 일요일은 항상 비번으로 돌려 봉사활동을 하며 청렴한 생활을 한다고함

현재 고충방을 섭렵 하며 안티계를 확장 시키고 있음 

-러브젤

정말 아는 사람은 다아는 모텔업 안티계의 절정을 이루신분

야놀자에서 안티를 갖고 싶은 잉여들이 달라붙고싶어 각종선물을 보내며 존경의 표시를 함

예전 자유수다방에서 하늘이 내려준 당번과의 맞짱사건은 모텔업 일대에서 할머니들이

손주들에게 전례동화 처럼 들려주곤 하는데 러브젤이 마치 자유수다방 안티를 다 모으는  듯한

용트름을 하고 있을때 하늘이 내려준 당번이 족보도 없는 놈이 나댄다면서 덩실덩실 글을 쓰면서

둘의 맞짱이 시작 되는데 서로 글을 써대는 실력은 로마의 콜로세움 마냥 그 웅장암이 방송3사

생방송을 해도 될정도로 키보드 워리어를 갈기다가 아뿔싸!! 족보도 없는 잡것은 러브젤이 아닌

하늘이 내려준 당번 이었구나!! 자신의 흥분을 못이기고 임진강 드립을 치면서

안티가아닌 개잉여잡놈으로 판단 되면서 아차 내가 실수를 연발하면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안겨 울었다고 함 그 후로 하늘이 내려준 당번은 하늘에서 내려오다 못해 땅에 꺼져

사라져버렸다는 전설이 있음 그리고 러브젤은 승승 장구 하여 다시 제패 하나 했으나

야놀자에서 모텔업으로 옮겨오면서 잠잠해지더니 지금은 컨셉을 바꿔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자신을 숨기고 있음

-딱까리

듣보잡잉여임  인물 완전 배일에 쌓여 있음. 최근까지 잠잠하던 모텔업에

딱까리 정변을 일으키며 미친듯이 욕을 휘갈기며 댓글 드립치고 있음

명확한 신상정보나 대대적인 사건이 없어

아직은 알수 없으나 적당선을 유지 못하면 관리자들의 탄압과 회원들의 신고드립이 발생할수 있음ㅁ

얼마나 갈지는 모르나 위험요소가 있음  

-하악하악

존나 뜬금없이 나와서 렉서스 드립 회원들 반응 없을 거라 예상됨

족보없음 삼국지 축에 끼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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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 하울

모텔리어들이 비번일때 술먹으면서 안줏거리로 이야기 할만큼 유명한 분

야놀자에서 최초 고소드립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아이디를 안티계로 승화 시킴

처음엔 김두환의 종로를 평정했어도 됬을 만큼 확장세력을 함

하울만 보면 질질싸고 꽁무니 빼던 잉여들이 마음에 안들 었는지

그당시 잉여쩌리짱 아이디가 (기억안남) 하울님의 글에 욕드립을 침

쿠헐 왜 몰랐을까 하울은 지네 가계 지배인, 사장, 사장의 할매미가 와도 못 말리는 잉여잉여가 되네

그에 배신감을 느낀 회원들은 제기랄 니가가라 하와이 집회를 열고 그길로 하와이로가

뮤지션이 되었다고 하는 소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