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소개소 돌아다니며 돈 좀 되는 데로 알려달라고 구걸하는 넘들~!

그리고 이 가게는 칼 좀 칠 수 있으니까, 소개비 더 달라고 발광 지랄 하는 소개소넘들~!

자기는 좋은 지배인 자리 가야 된다고 소개소에 2~3백 찔러주는 넘들~!

또 그걸 좋다고 받고서 가게 전화번호 알려주는 소개소넘들~!

다 똑같다. 정말~!

언제까지 그렇게 찌질거리며 살려고?

서로가 구걸하면서 정말 거지 세상을 창조하는데 기여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언제까지 돈가지고 해결하면서 살래?

미래를 내다봐~!

그리고 인맥도 개뿔도 없고, 대인관계도 더러운 애들이나 소개소 타는거야.

내가 아는 괜찮은 넘들은 지들끼리 인맥만들어서 좋은 자리는 다 지들이 알아서 처리해.

왜 니들은 항상 자리를 옮겨가도 180에서 끽해야 200 간당간당하는지 알아?

다 ~ 좋은 자리는 인맥들 사이에서 돌고 도니까 다 그래.

그러니까, 여기 커뮤니티 와서 사람들하고 좀 친하게 지내고, 좋은 정보도 좀 듣고 배우고

또라이 같은 넘들 나대는건 못본척하고 ..

이형님이 하시는 말씀 귀담아 듣고 하다보면, 너희도 나은 세상을 사는거야.

오늘의 요점 형이 무어라고?

인맥을 길러라.

인맥없는 놈이 어디가서든 돈질 한다.

그리고 꼭 전화해서 좋은 자리 없냐고 찌질거리는 넘들한테 알린다.

모텔업 구인구직 봐라.

무식한넘들아 맨날 술쳐먹고 자빠져 자다가 출근하지 말고..

뉴스도 좀 보고 웹서핑도 좀하고~

모텔업 보면 하루에 30개 이상씩 구인정보가 올라와 알긴아냐?

보조 일한다는 쉐리가 도대체 생돈날리면서 소개소는 왜가냐?

머리 총맞았냐?

보조야 대층 암대나 들어가서 한두달 하고 당번가는거야..

머리회전이 그렇게 안돌아가서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래?

그리고 캐샤들은 더 이해가 안가.. 니들은 딱 답나와.

140~180 사이야.

그냥 야놀자 제휴점 캐샤 구인 나오면 가면돼.

지배인 일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형한테 쪽지 보내고..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지배인 자리 들어온단 말야.

그대신 내앞에 깝죽대는 또라이 넘들은 걸리면 강냉이 날아가니까 조심하고..

오늘 말이 좀 길었다.

앞으로 형만 믿고 따라오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