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매일365일이가난에찌들어 방탕한생활을 하던과거를청산하려 뽀이계에 임문했다
뽀이를시작해도 나아지지 않는생활에 당번은 하늘게 기도를했다.....물치우는거그만하고싶어요
저에게도 사랑과 부를 주세요.... 하늘은 깊음슬픔에 잠겨 당번아 숲속에 가면 계곡이있다
밤12시에 계곡에가서선녀에 가운을 뽀려라 라고 말했다
뽀이는 그날밤12시에 계곡에서 선녀를 기다렸다.선녀가 내려오고 옷을 쌔려 모텔로 갔다
선녀는 옷이 없어진 나머지 수소문끝에 뽀이의 모텔에 찾아갔다.
뽀이님뽀이님 제 가운을 주세요.... 뽀이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그리고 선녀에게 말했다...........
일반실이구요 4만원입니다. 502호시구요 비품은 별도 천원입니다.
그리고 뽀이는 다시 하늘을 원망하고 있다..ㅉㅉㅉ 하늘도 버린 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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