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미인 부인 놔두고 카운터에 애인 앉혀서 운영하는 A 업주
메이드 분들 무지 막지하게 부려먹더니 한직원이 나갈때 온갖 쌍욕을 해댄다.
여기저기 돈 빌려서 야놀자 가맹점 해놓고 메이드분들 온갖 고생시키는 B업주
날마다 카운터에서 부인과 싸우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뇌수술 받은 부인 카운터에 앉히고 자신은 맘대로 즐기는 사람이다.
내가 정당하게 나갔음에도 뒤에서 온갖 험담을 늘어놓는 모습은 양아치 모습이다.
밤새 잠도 안자고 매출에만 혈안이 된 C 업주
오랜 경력을 자랑하며 자신이 최고의 운영을 하는 것처럼 착각한다.
직원들 처우개선이나 객실 점검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매출에만 관심보이는 모습은
참 이해가 안된다.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부인은 위암 투병중인가 보다.
우즈베키스탄 여직원에게 수년동안 월급 120만원 주면서 부려먹던 D업주
추운 겨울이면 옥탑방에서 덜덜 떨며 자게 하던 사람이다.
자신은 좋은 객실에서 편안하게 잠자며 여직원은 불법체류자란 약점을 이용하여
착취하던 사람
노동청에 한번 불려간적 있지
그리고 이 업주는 리모델링 실패로 몇억은 빚더미로 남았을걸?
모두가 인과응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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