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진지하게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파는 사람 없자나요 ㅋㅋㅋㅋㅋㅋ
부천 사시는 분들 우리 게릴라로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팔아요
도룡뇽도 팔고, 암튼 초등학생들 요즘 못보는걸 가따가 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세개 가져오면 빙아리 1마리 공짜
아 재밌겠다 병아리를 팔자
우리 틈세시장을 이용해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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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 아 배불러(6) | 뽕브라구조대 | 1912 | 10.03.24 |
3533 | 아... 오늘 왜케 더워..(8) | 완전개깜놀 | 1870 | 10.03.24 |
3532 | 철업는것들의 그날....(12) | 단센 | 2481 | 10.03.24 |
3531 | 윽...감기 기운이....(8) | 환락 | 1929 | 10.03.24 |
3530 | 좋은 아침입니다.(7) | 또라이에몽 | 1929 | 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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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 | 1층에 입실할 땐 좀...(9) | 나랑놀자 | 3037 | 10.03.24 |
3527 | 틈세 시장을 이용하여 돈을 벌어 봅시다...(10) | 이거슨진리 | 1824 | 10.03.24 |
3526 | 침맞는거 존나 아프더라(12) | 바둑장기오목 | 1949 | 10.03.24 |
3525 |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조아.(10) | 활짝스마일 | 1918 | 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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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 | 훔.........(7) | 토끼관절꺾기 | 1909 | 10.03.24 |
3522 | 정말 진상인하루~(12) | 웈공쥬 | 1922 | 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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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 도망간 캐셔 찾아요. 사진 있음.(13) | 종이컵 | 2255 | 10.03.23 |
3519 | 전 여자친구의 기억이...(9) | 완전개깜놀 | 1925 | 10.03.23 |
3518 | 전 여자친구의 흔적 ㅠ(10) | 바둑장기오목 | 1808 | 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