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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아 이런 모 같은 년놈-- 짜증
아나 9시 퇴근인데 이제사 퇴근하다니 ㅠㅠ
아우 퇴근하고 아침밥먹고 자려고 누웠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사장님이 컴퓨터만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컴퓨터 문제구나 하고 갔더니 헉!!! 네미럴
방이 아예 반 작살 났네여
그거 정리하고 이제 퇴근 --
냄새도 쩔고 방 꼬라지도 쩌네여
방부터 풀기는 꾸리한 냄새 ...
참 대단한 년놈들이네여 컴퓨터 안에 응가 싸놓구 그걸 닫아놨네요...
거기다 냉장고안에도 -- 다른곳은 별 문제 없네여
단지 컴퓨터 아작났습니다 방에 냄새 진동하고 냉장고도 작살났군요 --
컴퓨터 안된다고해서 그냥 무심코 들어갔는데 이넘의 냄시 아마 알았을건디 ㅋㅋ
저를 희생 시키네여 흑흑
별별 진상 다 봤지만 어떻게 컴퓨터 안에 응가를 --
흑흑 용산가서 부품사서 조립하고 냉장고 청소하구 미치것네여
우리 청소팀 절대 못한다 그만둔다 이 지를 하고 미치.......
제가 다 치우고 아우 소개소에 메이드팀 구한다고했는데 언제 구해질련지 ㅠㅠ
어떻게 그런걸 못한다니 역시 한국아줌마라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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