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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되면요 전 오래 못있을 듯 어제 술 먹고 샤워하고 자고 보니..
음 아침에 5분 지각...
원래 지각같은거 않좋아하는데 술을 좀 오래 먹으면 그렇더라구여...
내일 간단히 먹고 집에가서 푹 자야 할 것 같네요 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ㅎㅎ
그냥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ㅋㅋ
낫술은 너무 과하면 큰일 납니다 부모도 못 알아 본다는 말이 있듯이 페이스 조절 하시길..
그리고 의자 말고 방석 있는데로 가셈 하도 서 있고 움직이는 일이라 허리가 아파요..
전 30대라서 이제 체력의 한계를 절실이 알고 잇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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