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당번 29세 a1보조
b당번 27세 b1보조
재수 옴팡지게 털이는 3월달, 강남의 한 모텔에 보조로 갔는디,,,,,,,,,
난 b1이었다,,,,당번b가 동갑이어서 잘해줬는데,,,,,,,가뻐리네,,,,,
내가 당번이 되었다.......그리곤 보졸 두고 일을 하는데,,,,,,
오늘아침 주임인 당번a가 애들 집합하란다.......하며 하는말,
대놓고 날씹는다,,,,근데 평판은 대세가 나를 따른다,,,,,,
보조에서 올라오면 같은 당번인데도 격이 다른가?
내가 당번a보다 학벌도 낫고, 손님도 더 많고, 일터지면 사장이하 지배인은 언제나 날찾는다.
근데 날 씹는다,,,,,들어온지 10일된 우리보조 배팅 못친다고,,,,뒷전에서
오늘은 보기좋게 대놓고 씹는다,
그리하야,,,,,
언제나 하던말,,,,,,,으응,,,,,,,,,,그래? 가 아닌
형, 형은 여기 관두면 갈데 또 모텔이지?
영업못하고 몸으로만 할줄 아는게 배팅이니 지배인 못허고 당번 이집에서 해야것네?
나나 우리보존 여기 관두면 돈을 못모으겠지,,,,학교때려치긴 아깝잖아,,
요즘에 개나소나 대학물먹는데,,,,,,말야 그렇겠지? 근데 갈땐 많어,
할말있음,,,,,,,같이 잘해보자는 식이면 이렇겐 않하거등?
하고 보따리 들거 퇴근해버렸다.......
손님이 많고 진상이 많아도 그러려니 버티겠는데,,,,,,,,,
왜 같은조도 아니고,,,,,,,,옆에서 까닥까닥 저러는지,,,,,,
이나이 먹고 패기도 모하고,, 참,,
관둬버리고 잡지만,,,,,,,,막 지는거 같아서,,,,,,,,아우 열받아,,,,
낮술한잔 묵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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