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울 토깽이 아까짱이. 나를 토깽이로 보았을까나
헤이맘등록일2015.06.23 19:39:21조회1,270

	

토끼는 제몸 관리할때 유일하게 발이 안닿는 부분이 얼굴윗부분 이마 근처랜다 . 귀도 제스스로 발이 닿는다,~


 


두앞발로 귀를 내려트린 상태에서 닦고 그닦은 앞발은 혀로 닦아내고..청결하고 제몸아끼는 짐승이다..


 


발이 안닿는 부분은 야생에서도 친한토끼들끼리 서로 혀로 관리해주며 돈독한 사이를 구축하며 산다고 한다..


 


아까짱  첨 데려왔을때부터 내가 수시로 이마를 살살 긁어주고 해서 아까짱 한테는 나는 커다란 토끼로


 


인식되었을 수도 있다...내가 제털을 관리해주면 답례로 항상 내손을 그조그만 혀로  핥아준다 전해져 오는


 


미미한 아까짱의 체온 에  그순간에는 행복하고 편안함을 만끽한다,~`


 


얘는 나를 대하는것과 미여누라를 대할때 표정은 항상 비슷하다...야단맞을때


 


내게서는 도망치고 지색시한테는 능청으로 대하고 그거는 좀 다르다... 근데, 며칠씩 내손을 안타면


 


얘는 몹시도 나를 졸졸 따라다니기는 한다...먼저 와서는 수작을 건다 저좀 만져달라고 ...


 


밖에서는 미여누라가 안을 딜다보며, 지롤을 해대도 얘는 능청이다... 어차피 나가면 야단맞을꺼..최대한 느긋하게


 


안에서 지볼일 다보겠다는 사내녀석의 뱃짱인가!큭큭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668 착취(3) 무명닉네임 2444 15.06.25
15667 전주 전주 ~(1) 해맑은얼굴 1695 15.06.24
15666 정말 한결같습니다 (2) 구합니다요 1509 15.06.24
15665 오너야...나다(5) 심장독을담다 1899 15.06.24
15664 월급 묶어두는거(4) 오산죽돌이 2100 15.06.24
15663 열정페이(4) 아니엠모리스 1452 15.06.24
15662 여기 운영자 웃기네 ㅋㅋㅋㅋㅋ(6) 해맑은얼굴 1800 15.06.23
15661 울 토깽이 아까짱이. 나를 토깽이로 보았을까나(4) 헤이맘 1270 15.06.23
15660 사랑은 하는데 2세는 안생겨야(아까짱과 미여누라)(3) 헤이맘 1357 15.06.23
15659 아까짱의 색시...이름이 미여누라(5) 헤이맘 1384 15.06.23
15658 업주나 구인하는놈들 다 ㅂㅅ임?(2) 삵vv 2062 15.06.23
15657 한숨(3) 아니엠모리스 1268 15.06.23
15656 ** 미련한 업소 주인장들... 나이~? 경력 ~ ?(3) motelkong 2632 15.06.23
15655 짭짤한 부수입~(2) 커피vs담배 1902 15.06.23
15654 아까짱 그 이쁜 놈아 2(3) 헤이맘 1293 15.06.23
15653 아까짱 의 추억1 (3) 헤이맘 1257 15.06.23
15652 감사한 희망이야기 님! (2) 헤이맘 1087 15.06.22
15651 총각베팅님 의 로망(2) 헤이맘 1287 15.06.22
15650 퇴근 그리고 숙면(3) 아니엠모리스 1202 15.06.22
15649 토욜비오니, 뚜벅이손님들 많이 오네(3) 헤이맘 1326 15.06.22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