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그냥 간략 하게 애기 하자면..

모텔리어 카페 부터 짐 야놀자 까지 거의7년정도 된거 같구요..

하두 어이가 읍어서 글 올려 봅니다.ㅋ

현제 귀금속 세공하면서 직장 다니는데요.예전에 1년 좀 넘게 카운터 보조 야간보조

했던경력이있어서.주5일 근무라 토일 저녁에 알바 하러 다니는데요,.

토일 하면 보통 숙식으로 알바 가는데요..

저번주 금요일 전화를 받았어요.

왕십리 +++모텔. 지배인인지 당번인지 사장인지 정체는 모르겠지만.

집도 가까우신데 저희 가계로 알바 오세요.

(나)금액이랑 시간은 아시죠?출퇴근은 좀 힘들어요..막차가 끈겨서요..

(전화한 놈)12시간에 6만원이구요.숙소가 없어서 사무실 라꾸라꾸 침대서 주무시면되요..

(나)속으로..현제 2010년.요즘도 이런 나쁜 업주들이 있네?직원들 고생 겁나 하겠다..

     통화로 주말 알바는 7만원 이구요..숙식 안되면 힘들고요 안되겠네요..

(전화한놈)저희가 저녁은 먹고 싶은거 시켜 주는거라서요~다른데 보다 좋찬아여?

기가 차고 어이가 읍어서 제 나름대로는 그래 너네 같은 가계들 한번 고생해봐라 하고

일부러 전화 안받고 간다 하고 쌩깟습니다..

그리곤 다른가계 알바 갔구요..

솔직희 알바 글 올리면 몇군데 전화 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되도록이면 집 가깝고 괜찬은 대로 갑니다..

그리고 최소한 미안해서라도 통화론 말씀 잘 안하는편이고 아는집 아니면.

문자라도 무조건 보내 드리는데요

왕십리는 일부러 안했습니다..

가기로 한날 저녁에 전화 10통 정도 오더군요?안받았는데

문자 오더군요..야이** 너 머하는 +이야?

어이 읍더군요..내가 어떤사람인지 알고 자기 가계 전번 위치 다 아는데 막말을 하고

저에 대해 아는건 이름 나이 전번뿐이 모르는 사람이?

첨에 진짜 홧김에 천호동 생활 하는 동생 아는애들 불러서 가계 함 보고만 오라 할려다

모텔에 보통 이런 사람들 보면 수배중인 사람 은둔자 많차나여?그래서 불쌍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엔 음성을 남겨서 욕을 하더군요..

전화해서 욕질이라도 해줄까 하다가 같은놈 되기 싫어서 참았는데 요놈이..

오늘 문자를 보냈더군요..첨부터끈까지 욕 가득이더군요..ㅇ ㅏ 그리고 요놈~

끈기있는데 구인란에 제 이름써서 ㅁ ㅓ 나쁜 어쩌고 저쩌고 욕도 해놨더라고요.ㅋ

아는 지배인님 전화 받고 그때서야 보고 알았는데 이제는 너무괘씸해서

왕십리 모텔 명예훼손죄로 신고 할지.욕 음성 있고 문자 2통 있고요 확보..야놀자에 비방글까지

ㅁ ㅓ 신고 하면 저야 귀찬겠지만.담부터는 안귀찬케 하겠죠

2번째 생각은 이사람들?제 얼굴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죠?

여친 데려가서 그방에 컴터는 정품인지?알약은 불법아닌지?이것저것 신고 할만한것들 찾아보고 업소는

거래하는지?신고할수있는거 다 신고 할까도 생각중이네요.

지금 그냥 참고 있는데 한번더 문자나 저나오면 조취 취할려고 준비중이에여 ㅋ

살다가 이런 진상은 또 첨보내여~ 저도 잘못은 좀 있긴 하지만..ㅋ

야놀자 님들~악덕 업주 당번 지배인 조심하세여~극 소수이지만.

겉 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들~그러다 큰코 다처요.ㅋ

배팅알바가 우습게 보이나요?ㅋ참고로 저희 작은 아버님도 영등포 생활 하시다가

공장 차려서 운영 하십니다.겉보기엔 구려보여도.실제로 화나면 물불 안가리고

무서운 사람들 많으니 조심들 하세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