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하늘로 간지 5년 ..
아들과 아빠 둘이 생활한지 5년..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 어느날
밤 7시
아빠가 퇴근을 하시고 집에들어오셨다.
아빠는
목욕을하고 밥을 먹었다.
그러자 그아이가 갑자기 오더니 아빠에게 물었다.
" 아빠 , 아빠 한시간에 버는 돈이 얼마나 되나요 ? "
아빠는 대답을햇다
" 20 달러. "
그러자
아이가 아빠한테 다시 말을했다
" 아빠 저 10 달러만 주실수있나요 ? "
그러자 아빠는 그 어린아이가 10달러나 되는돈을 달라는것에 화가나, 말을했다
" 이녀석 , 어디다 쓰려고 그러는건데 ! 빨리 방에들어가서 자 ! "
아이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자기 방에들어가서
침대에누웠다
아빠는 방금했던짓이 곰곰히 생각해봣더니 너무 심한것같았다.. 혼자 생각을해보았다.
평소에 돈을 달라는적이없었는데.. 갑자기 왜그러는거지 ?
그리고
아들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10달러를 건네주며 말했다.
" 여기 10달러 아까는 미안했구나. 그런데 어디다쓰려고그러니 ? "
아이는 말이없이 베개밑에서 10 달러를 꺼냈다
그리고 아빠는 그걸보고 말을했다.
" 그돈은뭐니? 돈이있으면서 달라고한거니 ? "
아이는 말을하였다.
" 아빠가 준것까지 20 달러에요 이걸로 아빠의 한시간을 살테니 아빠 , 내일 한시간만
더 일찍 들어와 주세요. "
이말을듣고 아빠는
감동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