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생활 10일째....p.s 필히 남자들만 보시요....
우쨔쓰까나이등록일2010.11.24 11:01:14
조회5,010
이긍 드뎌 보고야 말았습댜....
객실문을 열자 마자 역한 냄새와 함깨 락스^^냄새가
제 코를 통해 폐에 전달 될때 한번의 휘청거림을
아픈 두 다리로 간신이 버텨 내며 객실로 들어간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가히 신선하고도 역겨운 충격이 였습댜...
시신경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는 전율...쓰러지고야 말았습댜..
과연 이방에서 무슨 짓을 벌였기에....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가장 적절한 표현은 \피바다\..
간혹 가다가 시트 가장 자리에 찔끔찔끔 묻은 혈흔은 본적이 있지만.
태어 나서 이렇게 많은 피를 본적은 처음이라
어제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군요...
이방에 투숙했던 놈,뇬들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며
배팅을 끝내구 화장실 문을 연순간 또 한번 쓰러지고야 말았습니다..
말이 안나오더군요.......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인간의 탈을쓴 ####..\
아....세상이 다시 한번 싫어지는 현실 이였습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