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추운 겨울날씨에도 모텔쪽에 종사자님들 정말

고생 많이하실꺼구 손님들과의 마찰및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매출문제도 ㅠ,ㅠ;;;

전 모텔를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이렇게 힘든 시기는 없었습니당 ㅠ,ㅠ;;;

이번 년도 정말 많이 힘드내요;;;;;

주간..야간 카운터 보시는 당번및케샤 분들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

하지만) 장사는 항상 일을잘하고 못하고 도 문제 이지만 항상

결과를 보고 결정이 나오게 됩니다;;;

그날 그날의 매출이죠... 이게 결과 입니다 ....

그러나...결과가 좋지않게 되면 사장님은 우선 지배인을 모라치게되죠 ㅠ,ㅡㅠ;;;

전) 항상 저희 가게 직원분들 한되는 반말및 심부름...힘든일 케샤분들한데는

담배 재떨이도 손대지말라고 합니당....

전 제월급에서 조금씩 나누어 당번.케샤...청소하시는이모님들에게 줍니다..

뭐 제 자랑할여구 하는게 안이라 ;;;;;;

어제 알고난 사실에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고 나니 내가 이렇게 직원들한데

잘해줄필요가 있나 싶어서염 ㅠ,ㅠ;;;;

어제 11월결산 보고 할여구 사장님 사무실에 갔습니당 ....

결과가 좋지 않아도 사장님은 옛날부터 알고 형.동생 사이로 지내와서

별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당,,,,

어제 사장님께서 한마디 하시던말...

1번가게 케샤가 사장님께 총지배인님은 2번가게 직원들과케샤에게만 잘해주고

1번가게에선 화를매일내신다면서 관리자의 자질이 없다고 얘기를 했다고 힙니다 ㅠㅠ

1번가게 케샤가 어제알고보니 저희사장님 조카라고 함 ㅠㅠㅠㅠ어제 알고 머리가 띵함;;;

근대 이 조카 케샤분의 남자친구가 옛날에 무궁화3개짜리호텔에서 근무한경력이 있고

지금은 백수라고함;;;;그래서 이조카 케샤가 작업을 하고 있었내욤 ㅠㅠㅠㅠㅠ

또)2번 가게 케샤랑 저랑 사긴다는말까지 아놔 ㅠㅠㅠ여자있었음 내가 동생한데

소개팅 시켜달라고 글올리고 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결정을 했습니당.ㅜㅜㅜㅜㅜ 사직서 준비해서 오늘 주고 나갈여구염 ㅠㅠ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잘했는뎅 결과가 이게 뭐지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내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