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힘든 시기에 모텔쪽일을 처음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어린나이가 아니고 37세에 베팅부터 시작했습니다.
손등까져가며 하루에 100개이상베팅했습니다.6개월정도 지나고 사모님께인정받고
당번으로 승급했습니다. 1년6개월 당번생활하던중 모텔이 매각되고 새주인은 기존에
근무자들 채용안해서 그만두고 모텔일 안하려했지만 나이라는 숫자에 막혀 취업이
쉽지않더군요.......어렵게 다시모텔에 당번으로 취업하여 1년6개월 근무를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임대사장님 기간만료되면서 졸지에 그만두고
다른일좀했습니다. 열심히 모은돈 장사가안되면서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답답한마음에 다시 모텔리어삶을 살았습니다. 철새처럼 날아다니는 젊은친구들보다
열심히했구 인정받았습니다.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다시시작하려하는데 나이많다는
이유로 능력발휘할기회도 주지않는 현실이 서글퍼지네요.....
만43세입니다.어느누구보다 멀티하게 일할자신있습니다. 어려운 시절보내면서도 남에 돈탐해본적없구 정직하게살았습니다.
건강관리잘했구 체력적으로 자신있습니다.운전1종보통이고 전차종운전 가능합니다.
객실관리부터 나름손재주도있습니다. 후론트에서 웃는얼굴로 친절함에 자신있습니다.
신장 174 체중68키로입니다. 샤프하고 동작빠릅니다. 믿고 맡길수있는 당번이 필요하신 사장님은
꼭 연락주시기바랍니다. 깨끗한 잠자리만 보장됐으면 하는바람이구....일반 모텔처럼 기본급150에
더블 ,음료권,식권정도만 보장되면 감사하죠!!!잘부탁드립니다.
연락주시는 사장님 실망시켜드리지않겠습니다.
핸 펀 :010-4732-6257 로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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