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리어? ㅋㅋ 웃음만 나오지..
호텔리어랑 비교해서 모텔리어라고?
메이드빼고 직원이라해봐야 당번,캐샤,보조 ㅋㅋ
직원 몇명이나 된다고 직원들 밥값도 아까워 주방이모 데려다 밥해주고 할일없으니
남는시간 이용해 베팅까지 시키지 ㅋㅋ
열심히 해서 지배인 되겠다구요? 일년내내 쳐다봐야 지배인 구인광고 몇개나 나올까나...
어찌어찌 지배인됐다고 치자 지배인되면 사람처럼 일하나?
직원들 못믿어 감시하느라 맘편히 쉬지도 못하는게 지배인..ㅋㅋ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남보단 인척쓰지
사촌에 팔촌동생에 아들까지지 데려다 지배인자리 앉혀놓는게 이 바닥 ㅋㅋ 그사람들도 엥간히 할거없
으니 이바닥와서 지배인 하는거지만 ㅋㅋ
근데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 이중장부쓰고 더 해먹지 그사람들이 ..
근데 사장은 모를까? 알면서도 걍 넘어가는거지
피한방울 안섞인 남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못믿지만 피가조금이라도 섞이면 어느정도 넘어가지
이 바닥은 그저 그런 바닥일뿐.....
그럼 오늘도 밤새 눈뜬으로 지내는 모텔리어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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