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올라온글들은 없고 딱히 여기 인터넷 구인란은 중복에 구하는곳만 악덕 업소라고

해야 하나 ...전부 맘에 안차고  그렇다구 제가 딱히 좋은 가게를 찾는곳도 아니지만..

 힘들고 잠 안자고 어려운 가게라면 그만큼에 월급이 나오면 좋구

월급이 적으면 그만큼  나의 여과시간이나  근무후에 내 생활에 지장이 없는곳이어야지

이건 월급은 200도 안주면서 일은 모든 잡다 요즘은 배팅도 하드만요  주간 배팅하고 200만원

주고 밤에는 카운터 보고 새벽에는 주차보고  모텔리어라고 하지만  ..

이건 뭐 노동도 보통 노동은 아니져  저도 모텔리어구여

너무 갑갑해서 씁니다  요번에 또 나왔네여  250만원까지 좋았는데 

어느날 사장이 왈  지배인이 한건지도 모르지만  월급이 쎄다고 깍는다고 하네여

요즘 경기가 않좋지만  올리진 못해도  유지는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250에 일은 주간 주차고 밤에는 캐샤가 고참이라 눈치보며 더블은 보통 10개 이상을 치며

더블비 포함 250정도입니다  다음날 퇴근에 녹초가 되여 사회생활은 전혀 못하지만

그래도 흘린만큼 250이라는 월급에 참고 견뎌지만  깍인다면 그냥  편한 200정도의

가게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비번날 제 여과 시간을 볼수 있는 가게 가고싶네여

한가게 3년  저번 가게 1년 이번가게 1년  경력 5년이지만  월급은  같지만 

가게의 편의를 봐야겟죠  월급은 동일이니 ^^  좋은 자리 있으면 쪽지 주세여

신묘년 모텔리어님들  몸건강하시고여  돈좀 많이들 모우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