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끝 시작!! 수원분들 연락해요!!당번 천국인가?여기가!!
실땅님등록일2011.01.13 08:35:28
조회1,766
오랜만에 오네요!!여긴 당번 천국이네요!!
오픈하는라 좀 바빠서요!!
수원 영화동에 새로 오픈한곳에 있습니다
모텔업에서 좋은분과 인연이 되어 일하게 되었네요!!
수원분들 있으면 연락좀 해요!!
또!!인계동인가 하는곳에 오픈 준비 를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인천에두!! ㅜ.ㅜ
모텔3개라 오~~~~~~~~~이러다 오픈만 하고 다니게 될것 갔네요!!
첨앤 좀어려웠지만 지금은 사장님이 형이이라고 부르라고도 하고
그래두 신경많이써주고...지금 사장님 여우같은건 사실이지만 의외로
사람은 좋아요!!졸리면 더자라고 하고 담배먹을거 사달라는데로 사주고
제말이면 모든지 다 들어 줄라고 하고!!삥당 치라고 하고 참나!!!ㅎㅎㅎㅎ
한푼이라도 좀 챙겨 줄려고 하네요 마음만은!!진짜인지 아직 아리까리!!해요!!
마른안주는 사장님이 사주시기도 하고!!
모든 저한테 물어보고 하고!!작전참모가 된건가!!!!!!!!!
밥 빨리먹는다고 담배피고 커피한잔먹고 앉아서 있다가 천천히 오라고 하고
사모님이 밥해주는데 반찬 죽이게 나오고!!늦은저녁에 간식등 기타등등
만드러주고..전 오전10시부터 저녁10시까지인데..맥주 파는건 야간 주간 없이 무조건 반띵!!사장님이 야간에 하는데 새벽에 사라진다나!!야간초보당번
이 그러내요!!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데 아침에보면 내옆에서 자고있음!!사장님!!
근무 끝나고 PC방갔다오면
프론터에서 야식먹고 가라고 야식시켜 주고...베팅 힘드니까!!
청소 아주머니 한테 다시키라고 하고..제가 청소 아주머니한테 미안해서
올라가서 점검하면서 몰래 도와주네요!!
프론테에 앉아서 사장님(작은 사장님) 사모님(형수님이라고 부르람니다) 하고 이야기 보따리하고!!주차도 할라고 하면 지들이 받치게 나두라고 하고 참나!!
하두 심심해서 제가 일을 찾아다니네요!!
술도 잘사주고!!에구!! 하지만 또 2개 더 오픈 할라치니까!!
앞이캄캄!!오픈때는 거의 3시간자면서 했나!!계획이 딱 짜지면
무대뽀정신으로 일해야 합니다..그담에는 널널~~~~~~~~~~~
어쨌든 여기서 오픈 3개는 마무리지어주어야 하겠죠!!
그담앤 호텔 사업인데........가봐야 될겄같네요!!
저두 여기 사장님두 그리고 여기 형님들두 모두 인연이되어
잘되었으면 하네요!!
또 연락드릴께요!! 회원님들도 수고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