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등장하자마자 .....

야놀자 회원인데요!........

아무말없이 가만 서있다.....

즉 .... 나 회원인데 알아서 기어라!!....이뜻인가??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대실 얼마입니다..했더니..야놀자 회원이라고요!!..이런다..

그래서 얼마라고요!..이랬더니 ... 음.. 시간은??..이런다..

그래서 몇시간이다..이랬더니...나 야놀자 회원이라고요!!! 이런다...

그래서 회원이라서 몇시간이라고요!! 이랬더니...음..쿠폰은 왜 안줘요?..이런다

그래서 여깄다..가져가라..이랬더니 인터넷에 올린단다...쿠폰 알아서 안챙겨 줬다고..

그래서 사과했다..달라고해야 준다고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사정했다..

그랬더니 퇴실시간 다되니깐 밥시켜 드신다....퇴실전화하니 나 야 놀 자 회 원 이 라 고!!..이런다..

결국 퇴실시간 1시간 오바하고 유유히 떠났다....

이것이 요즘 야놀자,모가,365회원들의 행태입니다...

사이트측에서 스스로 자정기능을 하고는 있다지만 아직도 몇몇의 회원들은

자신들이 모텔계의 국회의원인줄압니다..

물론 서비스업이다보니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해야하는것은 맞겠지만

달랑 몇만원되는 대실,숙박비 지불하면서 할인에 서비스에 시간연장까지 맏을꺼 다받고

특급호텔에 준하는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야놀자 회원들이여

제발 특급호텔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지킬것을 지키면 모텔측에서 알아서 챙겨주는걸 왜 모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