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새벽3시쯤 술에 취한 떡이 된 여자와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일층을 줬죠.
그러고 1시간 후 이것들이 비명소리를 내가며 떡을 치더니 잠시 잠잠해 집니다.
아주 소리를 지르는데 손님들 와서 계산하는데 여자가 지르는 비명소리에 아주 난처했죠.
그러다 갑자기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걸어오죠~
까무잡잡하고 튼실하게 잘빠진 긴 파마머러의 아가씨가 홀라당 벗고 복도에 나옵니다.
그러더니 두리번 거리더니 앉아서 오줌을 싸네요.
난 깜짝놀라서 여자한테 가서 뭐하시는거냐고 들어가라고 했더니..
이미 술에 취해서 지정신이 아니다라고요.
그래서 난 싸고 있는 뒤로 가서 양 쪽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일으켜세웠습니다.
그런데 잡는 위치상 제 양 손바닥은 그녀의 가슴을 꽉 쥐고 있었고 그녀가 비틀거리다가
아무튼 자세가 이상하게 잡혀져 있었죠.
그녀에 오줌은 멈추지 않았고 제 바지에 막 묻고.. 더러워서 한쪽팔로 바지를 만지다가 추리닝 바지가 반쯤 내려간 상태였고 또 그녀가 비틀거려서 제손은 다시 그녀의 겨드랑이를 통과해 다시 젖 근처를 움켜쥐고있었죠.
그러던 찰라 , 자기야~ 목소리와 함께 남자친구 복도로 등장,,,
그 때 전 바지가 반쯤 내려가 있었고 여자는 팬티도 안입은채 질질 싸대고 있었고 전 뒤에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자세가 반쯤 벽에 기대고 있었고
자기야 ~ 야이 X발 X새끼 주거라,
네...졸라 맞았습니다.
아침이 되서야 CCTV 확인한다고 .. 도 마침 그 각도가 카메라 바로 정면이여서...
우리는 경찰과 함께 화면을 봤습니다.
여자가 혼자 벗고 복도로 나와 쉬야를 했고
전 천천히 걸어나와 히죽거리며 구경을 했고
그러다가 뒤에 가서 부축을 하며 일으켜세웠는데,
손은 양 가슴을 움켜쥐었고
오줌을 계속싸자 바지에 묻었고
터는 과정에 바지가 반쯤 고무줄 때문에 내려갔고
화면에 볼 때는 졸라 제가 느끼고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성추행, 강간미수로 전 폭력으로 쌍방 고소한 상태
아 참나...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