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 우선 말을 해볼께요 ㅋ

제가 야간에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가게 크기가 작아서 당번개념이 없어요.>

어제 새벽 4시? 전화가 오더군요 사람구하냐구요.

구한다 했습니다. 성함하고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내일 지배인님이 전화 드릴꺼라고 했습니다

그쪽에서 그러더군요 "전화받는분 직함은 어찌돼세요?"

직함.....이 없어요 그래서 없다고 야간이라고 말을했죠.

왜 직함이 없냐고 당번이면 당번이고 야간보조면 보조지 왜 없냐고 시비를 트네요...ㅋㅋㅋㅋㅋ

없다고 말하면서 문뜩 생각이 들었어요..

이 새끼가 일하기 싫은갑네...... 미친놈이구나.....

그래서 더이상 실랑이 하기 싫어서 끊겠다고 했더니..

그쪽은 원래 그러냐고 사장이 미친거 아니냐고 돈도 적고 왜그러냐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일 처음 시작한것도 여기였고 지금 하고있는데도 여기고 거즘2년이 돼가는데

다른분들 괜찮은데 욕하면 내가 뭐라고 합니까ㅡㅡ...

그래서 그냥 끊겠다고 하고 끝냈죠 .

근데 바로 전화가 오네요 받았더니

뭐라뭐라 지랄을 하길래 그냥 끊는다고 하고 끊었더니

다음에 전화가 다시 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인지 의심마저드네요 ....

참 거지같은 새끼들이 많네요

일하기 싫으면 싫은거지 왜 따른데 전화를 해서 지랄을 하세요

못돼먹은 인간아  이거보면 다시 전화해봐 신고하게ㅡㅡ

참........ 세상에 미친 놈들이 많네요 하하하하핳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