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생활 4년 했습니다. 나름 적게 한것도 아니죠^^ 저 초보당번일때 올라온 구인글들에 비해
요즘 올라오는 구인글 보면 건방지기 짝이 없네요. 상세네용에 암것도 없이 가족적인분위기 이거 하나만
올려놓거나, 아니면 자세한건 전화 문의 이런 가게는 아예 쳐다도 보지도 말고 가서 일도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총페이를 제시하지 않는 가게 음료권,더블권 모르는 당번이 어딨습니다. 구직 하는 자가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 총페이 부분은 공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월 총수입을 기재하지 않은 가게는
10에 8은 냄새가 진동하는 가게입니다. 똥냄새! 아까 어떤늠의 가게 건방지게 휴가비 벌어갈려는 철새 가게
사절 입니다. ㅋㅋㅋㅋ 미친~ 같은 당번이나 고작 지배인 되겠지... 올챙이적 생각 안하고? 동업자 정신도
없냐? 철새 당번이 뭐냐? 에라이 후루츠카아아앜퉤!일 같은 넘들아. 철새가 몰려들 만큼 썩은 고기가
넘쳐나는 가게인듯 반성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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