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2년동안 보조로 여기서 일한놈 당번과 사이가 안좋아서 싸우고 냅다 튀었다

지배인에게 퇴직금과 급여 달라고 전화했는데 지배인 퇴직금은 무슨 퇴직금이냐고 이번달 월급이나

받고 끄지란 식으로 말했다 그런후 몇일 두둥ㅎㅎㅎㅎㅎㅎ

노동청에서 1500만원이 넘게 산정된 금액이 지배인에게 전달이 됐으니 지배인과 사장 멘붕 당했으니

그런후 한달 두둥.....

700만원이란 돈이 일괄 지급 되었고 나머지 금액은 협의 조정 돼었다고 한다

업주 사장들앙 내 말하노니 월급 제대로 산정해서 주도록 해라 안그럼 너네도 저렇게 당할수 있당 ㅋㅋㅋㅋ

6개월만 되도 노동청 달려가면 보상 받을수 있닥 하니 잘 새겨들어랑 업주들앙

가족 같은 분위기는 적절한 월급과 근무조건이 수반이 되야 나오는거야 무턱대고 가족찾지마.

진짜 너네 피붙이들한테 일 그렇게 시키지 않잖앙. 구인 구직에 가족같은 분위기 나오면 눈길이 안가~

나도 맘에 안들면 들가서 근무조들한테 이런방법 갈차줄꺼니깐.

까놓고 말해서 사장 너네들 돈 많이 가져가잖앙. 벤츠타고 품위유지 계속 하고 싶으면 딴거 안 바랄께.

월급만 좀 제대로 산정해서 줘. 그럼 나 똥꼬는 못 빨아도 손님들테  복수 안할께ㅋㅋ

양손 가득히 들고 들어오면 "방 없습니다" , 모닝콜 안해주기, 충전기 없다하기 , 물 안시원 한거 가져다주기.

큰 수건 달라하면 안주기,  방 남아돌아도 일반손님 특실방 밖에 없다해서 보내기, 컴퓨터 안된다고 하기.

 나 눈에 안보이게 복수 해서 손님 떨어지게 할수 있어.

그니까 돈 지대로 주고 대우 해주면 내가 없는방도 만들어서 팔아준당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