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2012.  9.  20  키 작고 꼴에 애인이라고 달고 다니는 얼굴 까만 싼티나는 또라이 개자식이 숙박하고 재숙한다며 재숙박료 계산했는데(이 과정에서 객실 마음에 안든다고 4번이나 변경함.  미친놈 부띠끄나 특급호텔은 비싸서 가지 못하고 평범한 모텔에 와서 서비스 수준 운운하며 객실이 더럽다는 등  꼬투리 잡으며 객실 변경 요구해도 지배인, 당번들 입도 뻥끗 못하고 계속 객실 바꿔준다.

다른 호텔들은 환불해 준다고 하고 내 보내는데 말이다.

결국 익일 어제 묵었던 객실 호수도 모른다며 뿌리는 파스 놔두고 왔다.  옷 상표가 클래스도 써 있는데 외출하고는 호텔로 전화해서는 클래식이라는 상표인데 (병신~ 학벌도 중졸인지 중학생들도 쉽게 읽을 줄 아는 영어 CLASS도 못 읽어서 클래식이란다.   닭대가리 ㅉㅉㅉ)

클래식이 아니라 더 클래스로 기재되어 있고 청소팀에서 502호라고 해서 어차피 호텔로 올 것이니 와서 보라고 했다고 불쾌하다고 합니다.  또라이 병신 새끼

밖에 나가 큰 소리 못치는 것들이 만만사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트집잡고 억지 부리는데 이 새끼 "성명불상"으로 해서 고소해서 아주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리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불평불만 늘어놓으면서 "나도 서비스업종에 종사한다"며 궁금하지도 않는데 주절거리는데 주둥이를 줘패고 싶었습니다. 

이런 새끼 보면(뒷조사 해서 하류층 양아치라는 것 알아냈다 씹새야) 

2. 리모델링이라는 투자를 좀 해서 손님 끌고 외국인 숙박 받고 아고다 닷컴, 부킹 닷컴 가입해서

고객들 유치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직원들에게만 친절하라는 개소리 많이 우습네요.

돈 들어가는 투자는 안하고 직원들에게 굽신거려서(친절과 무조건 굽신거리는 것과는 별개죠) 손 안대고 코풀려는 영업방식으로 누구나 돈 벌 수 있으면 부자되게?  개소리 하고 있네

길가다 내 눈에 띄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린다.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