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여기는 강원도 태백인근이에요(모텔,숙박업종아닙니다)

이 지역에서 숙식하면서 일 하실분을 찾습니다
지역이 도심지역이 아니다 보니 숙식하실만한 분이 쉽사리 찾아지지 않아 올려봅니다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하는 일 : 우리 일을 도와주는 일(단순기록)
근무 시간: 협의
보수 : 협의
숙식: 무료숙식
연령대:25세~40대초반정도 여성 한분

지역이 수도권이나 도심지역이 아닌 관계로 교통여건이나 시간 관계상 출퇴근은 적합하지 않아 숙식가능한 분을 구합니다.

일은 단순한 일이라서 누구나 가능하지만 일이 매일 있지 않고 불규칙적이다보니 보수도 많지 않아요. 그러므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지내고 싶은분,자신의 사정 상 매일 일하기 어려운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분,숙식문제 해결 되면 쉬면서 지내도 좋다고 생각되는 분에게 좋을것같아요

위 내용 처럼 일이 적고 개인 시간이 많으니 시골이나 조용한 소도시에서 보수는 많지 않지만 안정되게 지내고 공기 좋은 곳에서 지내고 싶은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더 나누고 싶습니다.

급여나 근무시간은 서로 자유로이 조정,협의 가능하니 자신에게 맞고 필요한 분이라면 주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전화는 이메일로 상세연락후 드릴게요(불필요한 전화에 전부 응답하기 불편해 이메일로 먼저 연락받으려고 하니 이해바랍니다) 메일 주실때 보내시는분에 대한 상세내용을 잘 적어보내주시면 좋겠어요

간혹 조용한곳이나 공기좋은곳에서 지내고 싶어 펜션일자리나 모텔등 숙박업종에 구직하는분이 계셔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마음의 상처나 자신의 힘든 여건때문에 쉬고 싶어서 그런 일자리 찾는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 글을 올리면서 일도 중요하지만 서로 정있게 도우면서 마음 터놓고 정있게 지내고 싶은 분이 오길 바라며 글 올려봅니다

도대체 이분은 뭐하는 사람이며 어떤 직업이며 어떤 환경이며 도대체가 무슨 꿍꿍이길레 전화번호도 안올리고

상세한 직업내용도 없고 자신들은 어떤 업종에 있는지도 숨기는 댁들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

25세에서 40세초반에 여성을 구하면서  그것도 현상태가 심리적으로 안점감을 찻으려하는 의도된 여성을 찻으면서

숙식무료네 월급적네 일하기 좆나게 편안하네 하는 ...하  이건 대체 모텔업은 뭐하는가

 정체불명에 이런 구인글 없애지않고

 왜 차라리 내가 노총각인데

돈주고 방주고 할테니 내일 조금만 도와주고 나랑놀자 라고  솔직히 말못해??

이메일로 받는다는건 외모도 좀 본다는거 아냐 느그가 초이스하면서  ㅅㅂㄹㄷㅇ

이글을 본인이 봐서 억울하다면  당신네가 쓴 구인글 다시한번 훝어바라

내가 하는말이 억지스럽다면 그렇지 않다라는걸 확실히 정확히 댓글달던가 기재하시던가..

어떤 느낌인줄아냐( 벼룩시장에올린 돈좀있는노총각입니다,외로우신분 연락주세요)이런 쓰레기 글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