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너무 궁금해서 글한번올려봅니다.

대부분 모텔및호텔 지배인님 또는 사장님들께서 면접을 보고계시죠?

면접볼때 가게에 대해 말할때 장점만말하신분도 계시고 장단점 말하시는분도 계시죠?

 가게에대해 100%가 아니더라도 장단점을 제대로 말씀하시는분이 얼마나 될가 궁금해서 이렇게

모텔리어님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항상마무리멘트는 사장님핑계되서 보고드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런얘기가 나오고

경험해보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듭니다.

이렇게 말했을떄 면접보신분은 기분상하게되서 나오기마련이지요ㅜㅜ(가게 사정마다 다를수도있습니다.)

진짜 보고드려야되는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면접관이 뽑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생기길 바라는 1인입니다.

면접을볼떄 장점만 말하고 채용을 할때 나중에는 새로온직원이 단점을 많이 알게되면

결국 서로 기분안좋게 되면서 직원은 퇴사를하겠죠..하지만 그거에대해선 면접관이 잘못이라고 생각들며

직원분은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면접볼때 가게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확실히 구분해서 말해주셨으면 하는마음으로

이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확실히 말했을때 면접관이내일부터 나오라고했을때 면접자는 나올수있다하면서 다음날되면

나올수도있겠지만 안나올수도있겠죠.(나온다고 해놓구 안나온다면 어디가서든 대우절대 못받는사람입니다.)

얘기하자면 끝도없이 할수있겠지만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안생겼으면좋겠습니다

직원을 구하던 못구하던  좋은직원뽑기위해선

조금이라도 고생하자 이런생각갖고 일하셨으면좋겠습니다.그깟거 1달이든 2달이든 순간입니다 ㅎ ㅔㅎ ㅎ ㅔ

(좋은직원뽑는것도 중요하지만. 구분은확실히 말해주시는 센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