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랑합니다
다들 이시간에도 저와 같이 열심히 근로하시는분이 계시겠지요?
퇴근을 앞두고 늘 눈팅만하다가 굳은 손가락이라도 풀고
대화도 나눌가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지치시고 지루하고 졸려오는 시간입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그리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셨음 좋겠네요.
저도 늘 다람쥐채바퀴 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지루함을 안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연중무휴 12시간 노동의 압박
여러분은 아시죠 격일의 참의미를..
하지만 늘 재미있고 긍정적이게 일하고 즐기려 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초라하게 생각되어질때 그 자신 또한 초라함을 느끼게 됨을 알기에
언제나 미래를 꿈꾸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가지고 삶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고 노력하는 자에게 따르는것
그것은 행운이라 한다지요.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날씨는 더욱더 추워지면서, 각종의 알코올들이 땡기는 날씨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잘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두서가 없네요. 그냥 주절주절..주절주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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