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ㄹ ㅅ 모텔주인
건물도 자기 소유 그외 그근처 상가 한채
또 대전에 모텔 건물 소유
이만하면 부자소리 들을만하죠
근데 실제 사는것보면 정말 거지처럼
살고 있어요
돈이 아까와서 당번도 보조도 캐셔도 구하지 않고
사장네 집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카운터를 보고 있으며
사장은 밤에 단칸 카운터에 이브자리를 허술하게 펴놓고 자고
사모는 청소이모 숙소에서 이모들과 같이 자고
아들은 야간하고 낮에는 객실<창고겸>에서 자고
먹는것도 아까와서 잘 먹지도 않아서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같이 개고생
사모는 항상 먹다남은 찌꺼기만 먹고
~~~~~~~~~~~
사장네 식구들 옷 입은건 더 말할나위도 없고
세분다 회색 낡디낡은 잠바 그것도 맨날 맨날 그옷만
돈이 억소리나게 있는분의 삶입니다
돈은 말입니다 벌줄고 아낄줄도 쓸줄도 즐길줄도 알아야 돈이 아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억억 소리나게 부자면 먼소용이 있겟습니까
사는내내 고생만하다 가겠는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0188 | 희재 천사님~ 우리새끼고양이 잘지낸답니다.^^~(4) | 나츠모모 | 1709 | 13.01.04 |
10187 | 배팅 구하실때 조심할사람 모아보아요^^(7) | 나츠모모 | 1818 | 13.01.04 |
10186 | 아침부터..(3) | 마요네즙 | 1561 | 13.01.04 |
10185 | 붙이는 핫팩을 샀어요!!(1) | 사릉흔드♡ | 1302 | 13.01.04 |
10184 |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라네요 ㅠㅠ(2) | 희재천사 | 1472 | 13.01.04 |
10183 | 사장님이 수고했다고 카드를 주셨어요(8) | eoeld7 | 1611 | 13.01.03 |
10182 | .(1) | 하바드67 | 1815 | 13.01.03 |
10181 | 무릎이 쑤십니다.(4) | 레몬맛농약 | 1902 | 13.01.03 |
10180 | 저의 근무환경어떤가요?(10) | 얼굴이진상녀 | 1600 | 13.01.03 |
10179 | 내가 사장인가? 왜 나한테 책임을 묻지?(13) | 하바드67 | 2743 | 13.01.03 |
10178 | 대박 ㅍ ㅌ ㅇ(6) | 아울베오 | 1773 | 13.01.03 |
10177 | .(1) | 남산 | 1714 | 13.01.03 |
10176 | 맥도널드의 충성과 배신 (2) | 꺌꺌이 | 1883 | 13.01.03 |
10175 | 벌써부터 힘드네요(5) | 생활의배팅 | 1521 | 13.01.03 |
1017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 희재천사 | 1769 | 13.01.03 |
10173 | 야놀자 이용후기에 글 남기는 정신병자들....(3) | 빌라앰 | 1720 | 13.01.03 |
10172 | 얼마전 반짝 거리던 인물들 다 어디로 갔나?(5) | 성공하는삶123 | 1878 | 13.01.03 |
10171 | 정말로 불쌍한사람~~~~~~~~~(3) | 물웅덩이 | 1741 | 13.01.02 |
10170 | 지내가게가 블랙인걸 모르는건지(2) | 갤럭시4s | 1497 | 13.01.02 |
10169 | 완전 어이없는 시커먼...업소(9) | 뜬금없이 | 2804 | 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