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밑에 글에 철새 운운했던 업주분 말에 글올린 직원 그 업주분 과연 좋은 데 옮기는 그런 정신빠지 사람이 있겠죠

그 의도를 보니 죽어라 바보 머슴처럼 일하것이지 어디 옮겨 다니며 불만 토로 하느냐 라는 뜻이겠죠.

과연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그렇게 일하는게 지금현실과 맞는 것일까요.

왜요 일 죽어라 12-14시간 일시키면서 140/150 주는게 배아프신거겠죠.

여기 회원중에 그리고 이직하는 사람중에 특별대우 그리고 왕대접 바라는 사람 없거든요.

정신썩어빠진 인간들 말고는 물론 정신 제대로 박힌 열심히 정정당당하게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썩어빠진

인간들도 많이 있다는것을 저도 잘 압니다.

어깨힘주고 밑에 사람 부려먹는 업주 말고도 지배인들 당번들 칼짓해서 자기 잇속 챙기는 몰지각한 인간들 하지만 대부분 정말열심히 자기일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못받으니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거지 좋은데

심심풀이로 그런 사람들이 있답니까?

하루에 오리털 베팅am 10시부터 대실마감 12:30pm 80-90 개 씩 치면서 온갖 잡일 다 시키고 한달에 두번 그것도 주말에 한번 쉬려면 알바 차액 더 내고 쉬라는 업주 나중에 못쉰다고 억지부리는 업주 또다른 업주는 그렇게 일시키면서

점심 김밥천국 저녁 중국집 그렇게 부려먹고 야식비 아끼려고 야식은 커녕 물로 배채우는 곳

객실에서 손님이 버린 감자 로 반찬 만들어서 직원들 주는 업주 뒤에 앉아서 일일이 잔소리에 욕설 하는 업주 그렇게

일도 힘든데 스트레스 주지말고 직접 자신이 일하든지 자기 실수를 괜시리 직원들 한테 화풀이 하는 업주들

가족이라면서 온갖 개인일 시키는 업주 사장과 친한 관계라 일손하나 까닥하지않고 부려먹곤 사장보면 아주 아부로

살아가는 그런 인간들 그런 걸 알면서 모른척 하는 업주들 싹다 제정신이라서 그 밑에서 일해야 하나요.

그러면서 눈앞으로 들어오는 돈만 알쥐 뒤에서 당신 업주들 뒤통수 치는 인간들이 그런 인간임을 왜 모르나요.

앞에서 아부떨면서 뒤에서 욕엄청 한다는 사실을 그냥 모르쇠 하는거겠죠.

한달에 140-150 받고 군소리 안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성공한다구요.

그런다면 저는 사양할께요. 과연 그게 정당한건가요.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일시키고 일합시다.

업주분들이 그렇게 일할사람 욕하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 봅시다 (정말 가슴에 손얹고)

그러지 않으려면 직접 베팅치고 청소하고 손님받고 운전하고 밤지새면서 일하라구요.

구인광고 보면 기가 차네요.

이젠 베팅과장 타이틀 부쳐 구인광고를 내네요. 급여는 140 정말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겉으로 외제차 굴리면서 당신들이 어디가서 폼잡고 대우받을진 몰라도 자신의 내면에는 정말 구리다 구린 악마의 본성을 가지 불쌍한 인간들이 란것을 알기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