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너무나도 죄송하고 창피한 얘기인줄은 알지만...
제 신상이라도 공개하고 저에게 단 1만원 만이라도 빌려주실수 없으실까요...
정말 장난을 친다거나 하는건 아니고요...
지금 사정이 너무나도.. 막막하고 힘든 처지라... 2010년까지는 배팅.당번일을 했었습니다..
그이후로는 모텔일은 하지를 않었었죠... 사정이좀 있어 혼자 생활하며 최근에 계속 일용직일하며 한동안 생활
을 했었습니다... 몸살로 생각하고 며칠쉬다가 진료받으로 갔더니 갑상선 이상이라고.. 피검사하고 진료받고 지
금 건강보험도 안되는 처지라 그나마 있던돈 진료비로 나가고... 몸에다 날씨까지 겹쳐서 계속일을 못했네요...
지금 몸도계속 말썽이라 진료받고 하는라... 다시일 시작하려면 열흘이상은 걸릴것 같은데.. 지금거의 밖에 나
앉은 상태네요.. 겨울에 일용직일이 거의 없다 싶히해서 1월말쯤 해서 보조가됐던 당번이 됐던 다시 모텔쪽으
로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단 1만원 만이라도 빌려주실수 있으시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빌려주신다면 정말 메일에 신분증 첨부해서 차용내용이라도 작성해 드리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정말 끼니해결 하기도 힘든 처지인지라..약속드리고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댓글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저를 알수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창피함 무릅쓰고 사진하고 신분증 올려봅니다... 사진은 예전에 일할때 찍은 사
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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