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간만에 휴식을 취하네요,

이번참에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둘레길 다녀올라 합니다,

하루하루 일과가 몸을 부딧히며 하는 직업인지라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더 죽겠네요,

그래도 내가 몸 담았던 곳인지라 최근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가끔 이 싸이트 보고 갑니다,

어떤거 보면 내가 이직을 잘했다 싶기도  하고 아직 보이지 않는 내 미래의 모습으로 인한 회유도 느끼지만

결국 이렇게 사는것이 우리네 모습 아닌가 싶네요,

너무 높은곳만 바라보고 살아서 그런지 현재의 내 모습에 만족할수 없는 지금까지의 삶이 참으로 어리석게

보여집니다,

가진자의 권리와 살아가는 모습만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소소한 삶을 바라는 최소한의 희망마져 뭉개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 또한 자신삶에 만족하진 않을겁니다,

자신에게 되집어 물어 보세요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한가? 그러하지 못하는가?

그것이  어떤 삶이건 어떤 생활이건  행복과 만족을 찼아 끈임없이 달려가는 이와 현재의 삶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와 어떠한 차이가 있슬까요?

내가 돈 10억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난 불행한 놈일것이고 내가 돈100만원의 만족을 느낀다면

난 행복한 놈일 겁니다,

10억과 100만원에 차이는 분명 스케일 자체가 틀리겠지만 ,,소소한 인간들의 자기만족적인 발상이며

그러하니깐 100만원짜리 인생이다 라고 하시는 10억짜리 인생님들은 말합니다,

전 현재 개인재산이라곤 제 차 한대 뿐입니다,

부모가 부유한것도 아니고 많이 배워논 지식도 없고 특별난 기술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합니다10억짜리 인생님 ...........................................너나 잘하세요

마무리가 안되네요 ^^

오너와 직원간의 모습을 생각하며 끄적여 봅니다

그럼  언젠가 모텔혁명이 일어나는 그 날을 기원하며~~전 사라집니다